A
타당한 근거로 주장하기 · 9국03-03 · 7문항
문제 19국03-03객관식
주장하는 글의 세 축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주장은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을 자율적으로 허용해야 한다”처럼 독자에게 받아들이게 하고 싶은 의견, 근거는 “수업 자료 검색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처럼 그 까닭, 논거는 “OECD 자료에 따르면…”, “○○ 박사는 …라고 했다”처럼 근거를 받쳐 주는 사실 논거·소견 논거다.
문제 29국03-03객관식
타당한 근거의 세 가지 기준으로 알맞게 묶인 것은?
관련성은 주장과 직접 연결되는가, 객관성은 개인 감정이 아니라 사실·자료·권위 있는 의견에 기대는가, 충분성은 뒷받침하기에 양과 깊이가 넉넉한가를 본다. ③은 논증 방법, ④는 글의 짜임이다.
문제 39국03-03객관식
다음 근거의 가장 큰 문제는?
주장 :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등하교 시간을 허용해야 한다.
근거 : 우리 반 친구 5명에게 물어보니 모두 찬성이었다.
등하교 시간에 대한 의견을 물었으니 관련성은 있다. 문제는 표본이 너무 작아 전체를 대표하지 못한다는 것 — 충분성이 부족하다. 대표성 있는 설문이나 통계 자료가 필요하다.
문제 49국03-03객관식
다음 근거에서 가장 약한 기준은?
주장 : 학생 회장 선거에 ○○를 뽑아야 한다.
근거 : ○○는 키가 크고 친절하다.
키와 친절함은 회장의 자질과 직접 연결되기 어렵다. 근거가 아무리 사실이어도 주장과 이어지지 않으면 설득력이 없다 — 관련성이 무너진 경우다.
문제 59국03-03객관식
주장하는 글쓰기의 네 단계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진심으로 말하고 싶은 문제를 정하고, 그것을 한 문장으로 다듬고(모호한 단어는 뺀다), 관련 있고 객관적이며 충분한 자료를 모으고, 구조를 짜서 쓰고 고친다. 주장을 정하기 전에 자료부터 모으면 자료에 끌려다니게 된다.
문제 69국03-03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주장하는 글에서는 자기 주장만 힘주어 반복하고
반대 의견은 다루지 않는 것이 설득에 유리하다.
틀리다. 좋은 글쓴이는 자기 주장을 의심하고 반대 의견도 함께 고려한다. 설득의 힘은 목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근거의 단단함에서 나온다. 감정에만 호소하거나 한 사례로 일반화하면 오히려 설득력이 떨어진다.
문제 79국03-03분류
한 글에서 뽑은 다음 문장을 주장과 근거로 분류해 보세요.
🎯 주장
🧱 근거
‘~해야 한다’처럼 독자에게 받아들이게 하려는 의견이 주장, 통계·연구·전문가 의견처럼 그 주장을 떠받치는 것이 근거다. 근거 안에서도 통계·연구는 사실 논거, 전문가의 말은 소견 논거다.
B
논증 방법 파악하며 읽기 · 9국02-05 · 6문항
문제 89국02-05객관식
논증과 설명의 차이로 알맞은 것은?
둘 다 근거를 가지고 말하지만 목적이 다르다. 논증은 주장 + 근거의 구조로 독자의 생각을 바꾸려 하고(“교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설명은 대상 + 풀이의 구조로 지식을 전달한다(“플라스틱은 고분자 화합물로 만들어진다”).
문제 99국02-05객관식
다음 글에 쓰인 논증 방법은?
2023년 ○○고교, 2024년 △△중, 2025년 ◇◇중.
학교 도서관을 야간 개방한 학교들에서 모두 대출량이 20% 이상 증가하였다.
따라서 야간 도서관 개방은 학생의 독서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여러 학교의 개별 사례에서 공통점을 모아 일반적인 결론을 끌어냈으므로 귀납(특수 → 일반)이다. “여럿이 이러니 다 그렇다”가 귀납의 모양이다.
문제 109국02-05객관식
“모든 살아 있는 것은 물이 필요하다. 식물은 살아 있다. 그러므로 식물에게도 물이 필요하다.”의 구조를 바르게 설명한 것은?
이미 참인 일반 원리(대전제)에서 출발해 개별 사실(소전제)을 거쳐 결론에 이르는 연역이다(일반 → 특수). “모든 사람은 죽는다 /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와 같은 짜임이다.
문제 119국02-05객관식
다음 글에 쓰인 논증 방법은?
정원을 가꿀 때 우리는 매일 잡초를 뽑고 물을 준다.
마음의 정원도 마찬가지다. 매일 부정적 생각을 정리하고 좋은 감정에 물을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마음도 매일 정성껏 가꿔야 한다.
잘 아는 것(정원 가꾸기)과 새로운 것(마음 가꾸기)의 닮은 점을 들어 결론을 끌어냈으므로 유추다. “A는 P·Q·R이다 / B도 P·Q를 가진다 / 그러므로 B도 R일 것이다”가 유추의 모양이다.
문제 129국02-05객관식
논증하는 글을 읽을 때 머릿속에 그려야 할 것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논증 읽기의 핵심은 논리의 지도를 그리는 일이다. 어디가 주장이고 어디가 근거인지, 추론이 특수 → 일반(귀납)인지 일반 → 특수(연역)인지, 혹은 닮은 것에 기댄 유추인지를 도식으로 그려 보면 글의 뼈대가 보인다.
문제 139국02-05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귀납은 모아 놓은 사례가 많고 고를수록
결론이 더 튼튼해진다.
옳다. 귀납은 개별 사례에서 일반 결론으로 가므로, 사례가 적거나 한쪽에 치우치면 결론이 흔들린다. 앞 소단원에서 배운 충분성·객관성 기준이 그대로 적용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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